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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brary of Ruina/스토리/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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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 문서: Library of Ruina/접대/하나
1. 개요[편집]
인디 게임 Library of Ruina의 불순물 에피소드 하나의 스토리에 대한 하위문서.
2. 스토리[편집]
2.1. 하나Ⅰ[편집]
2.1.1. 손님의 이야기[편집]
2.1.2. 도서관 내부[편집]
2.1.3. 도서관 입구[편집]
2.1.4. 접대 이후[편집]
2.2. 하나Ⅱ[편집]
2.2.1. 도서관 입구[편집]
도서관에 들어오자마자 앤젤라의 목을 베고 죽지는 않지만 보라눈물의 말대로 앤젤라의 몸이 인간에 가까워 졌으며, 도서관이 앤젤라를 보호하는 힘 또한 약해졌으니 조심하라고 한다.
말이 끝난 후 T사에서 구한 암살장치를 가동시켜 앤젤라에게 위협을 가하지만 롤랑이 가로채서 실패하고 만다.
그 후 롤랑이 올리비에는 자신이 상대할테니 앤젤라는 잠시 자리를 피하라고 권유하고, 앤젤라가 자리를 뜨자 두 사람은 약간의 이야기[1] 를 나눈다. 얘기가 끝난 뒤, 올리비에 측에서 롤랑에게 검은침묵의 장갑을 건네준다.
"받아라. 검은침묵의 장갑이다.
이제 서로 빚이 없는 거로 하자."
검은침묵의 장갑을 넘겨준 후 올리비에는 롤랑이 벌인 난리를 수습하느라 고생했다는 등의 이야기를 한 뒤 하나 협회 해결사로서의 일을 하겠다는 말과 함께 롤랑과의 1대 1 전투에 돌입한다
2.2.2. 접대 이후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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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안부, 롤랑의 계획, 과거의 추억, 다른 동료들의 근황 등.